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노암터널 (11:00-18:00)
– 전시작가: 홍승혜

서부시장 예집
– 전시작가: 홍이현숙

서부시장 CCC라운지
– 전시작가: 박경종

서부시장 상가번영회 교육관
– 전시작가: 박가연, 송밍앙

고래책방
– 전시작가: 국동완, 조혜진

대추무파인아트
– 전시작가: 이창훈, 이소요

🎯 함께보면 좋은정보

크리에이티브 1230
– 전시작가: 박연후, 배철, 수임, 정순호, 루시아 켐커스, 하라다 유키

[프로그램 안내]
다이닝 퍼포먼스
– 서부시장 예집에서는 홍이현숙 작가의 작품 전시와 동시에, 고유선 소셜셰프의 다이닝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강릉 집밥 이야기를 담은 ‘명주할매밥상’ 레시피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매주 목~일 오후 한시에 진행한다.
*파랑달협동조합이 발행한 ‘명주할매밥상’ 참조

걸어서 페스티벌 즐기기_예술바우길
– 페스티벌의 장소와 꼭 걸어야 하는 강릉 명소를 포함한 예술바우길 트레킹 코스를 개장한다.

외국인 도슨트 프로그램
– GIAF은 다양한 통역 자원을 지닌 (사)다봄인권센터의 통역팀과 협업하여 외국어 도슨트를 지원한다. (사)다봄인권센터는 모든 차별과 침해에 맞서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법인 단체이다. 지원 언어는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몽골어, 태국어이며, 외국어 도슨트는 원하는 일정 1주일 전 이메일로 신청한다.

작은 예술가와의 동거
– 집에서 작은 예술가와 동거중인 미술가, 예술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동거중인 미술 교사가 만나 육아부터 입시까지 아이들을 둘러싼 예술환경과 창작 행위 존중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라임사이클
-강릉의 산과 바다에서 채취한 자연물로 작품을 만든 이소요 작가가 작품 내용과 제작과정을 해설한다. 간단한 실습을 통해 석회암 라임 사이클을 체험하면서 도심에서 쉽게 만나는 콘크리트 건물과 회양목 생울타리가 산과 바다에서 어떻게 우리에게 오게 되었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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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대표사진

2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정보

3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지도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