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북부 DMZ 지역 5총사 철원, 화천, 인제, 양구, 고성까지 섭렵해보는 코스. 훼손되지 않은 자연, 잘 가꾸어진 정원, 먹먹한 역사의 현장에 예술적 만남도 놓칠 수 없다. 모든 여행을 정리해 줄 드라이브 코스는 덤!
자연, 역사, 문화, 예술을 총망라한 강원 북부 끝판왕 코스! 대표사진
자연, 역사, 문화, 예술을 총망라한 강원 북부 끝판왕 코스! 정보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금강산로 262
🌍홈페이지 : 정보 없음
😀안내 : 정보 없음
🏁소요거리 : 약 240km
😎일정 : 1박2일
🕗소요시간 : 약 5시간
🌎여행테마 : 체험여행
자연, 역사, 문화, 예술을 총망라한 강원 북부 끝판왕 코스! 여행코스 안내
코스1 : 화암사(고성)
화암사는 신평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신라 36대 혜공왕 5년에 진표율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이 절에는 관음보살상6첩서병이 정조의 하사품으로 전래하였으나 해방 후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고 죽암당 부도를 비롯하여 15기의 부도가 있고 진표당의 진영을 비롯하여 16점의 진영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신선봉 자락에 위치해 있는 깨끗한 화암골을 비롯해 수바위, 울산바위 등 주변경관이 빼어나다., 해가 떠오르는 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해산은 해발 1194m의 높이를 가진 아름다운 산이다. 다른 이름으로 일산(日山), 호랑이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민간인통제구역에 자리한 탓에 예전에는 여행객들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현재는 누구나 가볼 수 있다. 해산에 있는 해산전망대에서는 지척에 자리 잡고 있는 파로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신의 그림에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표현코자 했던 화가 박수근. 고흐 같은 광기나 피카소의 혁명성보다는 밀레처럼 진솔하고 선량한 시선으로 인생을 들여다본 그는 우리 시대 한국미술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한다. 화가의 고향인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 선생 생가 터에 200여 평 규모로 건립된 양구군립 박수근 미술관은 작가의 예술관과 인생관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대표 문화 공간이 되고자 하는 의도로 건립된 미술관이다. 박수근 미술관에서 만나게 되는 그의 작품들은 ”앉아있는 두남자”를 비롯한 유화 3점, ”나무와 두 여인”, ”탑돌이” 등의 판화, 수채화 ”그림물감” ,그리고 수십 점의 드로잉 작품 등이다., 철원의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근처에 조성된 꽃밭이다. 맨드라미, 해바라기, 코키아(댑싸리), 구절초, 메밀꽃, 백일홍, 천일홍 등 빨강, 노랑, 보라색의 다채로운 꽃들이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어느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선명하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북한의 금강산 댐 건설에 따라 수공 및 천재지변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성금으로 1986년 공사에 착수, 1989년 1단계로 완공하였다. 국민 성금 639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666억 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했으나 금강산댐의 위협이 부풀려졌다고 알려지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2002년 댐 높이를 높여 2차 공사를 시작해 2005년 10월 증축공사를 마쳤다. 평화의 댐 주변에는 물문화관, 세계종공원, 비목공원과 안보관, 상설 야외 공연장 등이 있다., 양구 수목원은 DMZ 휴전선 인근 신비의 자연생태가 펼쳐진 곳으로 희귀식물을 관찰 할 수 있다. 특히, 식물원이 있는 대암산에는 우리나라가 람사르협약에 가입하면서 최초로 등록한 습지, 용늪이 있어 식물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 식물원은 149천㎡의 부지에 다양하고 많은 종의 식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지역에 자생하는 희귀멸종위기식물의 보전과 증식을 통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소이산은 철원평야에 우뚝솟은 해발 352.3m의 작은 산으로 동경 127도12분 북위 38도15분 지점인 철원읍 사요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전쟁이후 미군의 군사기지이자 ”민간인 출입통제선”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으나, 육군 6사단이 소이산 개방에 협의하면서 민, 관, 군이 함께 참여하여 2011년 6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완공하였고, 2012년 마침내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이라는 이름으로 길을 열었다. 아직도 산책길을 제외한 구간은 지뢰지대로 철책을 곁에 두고 걷는 길이다. 고려시대부터 외적의 출현을 알리던 제1로 봉수대가 위치하였던 곳이며, 한국전쟁 이전 화려했던 구 철원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철원역사의 중심지로 소이산 정상에서 백마고지, 김일성고지, 철원역, 제2땅굴, 노동당사는 물론 최대의 철새도래지와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을 잇는 해발 826m의 고개이다. 진부령, 한계령과 함께 인근의 영동(속초시, 고성군)과 영서(인제군)를 넘는 주요 도로로 기능하였으나, 미시령터널의 개통 이후 미시령 및 인근의 고개를 넘는 차량의 수가 급감하였다. 직선도로가 거의 없는 구불구불한 길이다. 정상에는 휴게소가 있었으나, 현재는 철거되고 미시령탐방지원센터가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고,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 가을은 단풍, 겨울에는 설경,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코스2 : 해산전망대
화암사는 신평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신라 36대 혜공왕 5년에 진표율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이 절에는 관음보살상6첩서병이 정조의 하사품으로 전래하였으나 해방 후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고 죽암당 부도를 비롯하여 15기의 부도가 있고 진표당의 진영을 비롯하여 16점의 진영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신선봉 자락에 위치해 있는 깨끗한 화암골을 비롯해 수바위, 울산바위 등 주변경관이 빼어나다., 해가 떠오르는 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해산은 해발 1194m의 높이를 가진 아름다운 산이다. 다른 이름으로 일산(日山), 호랑이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민간인통제구역에 자리한 탓에 예전에는 여행객들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현재는 누구나 가볼 수 있다. 해산에 있는 해산전망대에서는 지척에 자리 잡고 있는 파로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신의 그림에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표현코자 했던 화가 박수근. 고흐 같은 광기나 피카소의 혁명성보다는 밀레처럼 진솔하고 선량한 시선으로 인생을 들여다본 그는 우리 시대 한국미술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한다. 화가의 고향인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 선생 생가 터에 200여 평 규모로 건립된 양구군립 박수근 미술관은 작가의 예술관과 인생관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대표 문화 공간이 되고자 하는 의도로 건립된 미술관이다. 박수근 미술관에서 만나게 되는 그의 작품들은 ”앉아있는 두남자”를 비롯한 유화 3점, ”나무와 두 여인”, ”탑돌이” 등의 판화, 수채화 ”그림물감” ,그리고 수십 점의 드로잉 작품 등이다., 철원의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근처에 조성된 꽃밭이다. 맨드라미, 해바라기, 코키아(댑싸리), 구절초, 메밀꽃, 백일홍, 천일홍 등 빨강, 노랑, 보라색의 다채로운 꽃들이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어느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선명하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북한의 금강산 댐 건설에 따라 수공 및 천재지변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성금으로 1986년 공사에 착수, 1989년 1단계로 완공하였다. 국민 성금 639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666억 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했으나 금강산댐의 위협이 부풀려졌다고 알려지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2002년 댐 높이를 높여 2차 공사를 시작해 2005년 10월 증축공사를 마쳤다. 평화의 댐 주변에는 물문화관, 세계종공원, 비목공원과 안보관, 상설 야외 공연장 등이 있다., 양구 수목원은 DMZ 휴전선 인근 신비의 자연생태가 펼쳐진 곳으로 희귀식물을 관찰 할 수 있다. 특히, 식물원이 있는 대암산에는 우리나라가 람사르협약에 가입하면서 최초로 등록한 습지, 용늪이 있어 식물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 식물원은 149천㎡의 부지에 다양하고 많은 종의 식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지역에 자생하는 희귀멸종위기식물의 보전과 증식을 통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소이산은 철원평야에 우뚝솟은 해발 352.3m의 작은 산으로 동경 127도12분 북위 38도15분 지점인 철원읍 사요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전쟁이후 미군의 군사기지이자 ”민간인 출입통제선”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으나, 육군 6사단이 소이산 개방에 협의하면서 민, 관, 군이 함께 참여하여 2011년 6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완공하였고, 2012년 마침내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이라는 이름으로 길을 열었다. 아직도 산책길을 제외한 구간은 지뢰지대로 철책을 곁에 두고 걷는 길이다. 고려시대부터 외적의 출현을 알리던 제1로 봉수대가 위치하였던 곳이며, 한국전쟁 이전 화려했던 구 철원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철원역사의 중심지로 소이산 정상에서 백마고지, 김일성고지, 철원역, 제2땅굴, 노동당사는 물론 최대의 철새도래지와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을 잇는 해발 826m의 고개이다. 진부령, 한계령과 함께 인근의 영동(속초시, 고성군)과 영서(인제군)를 넘는 주요 도로로 기능하였으나, 미시령터널의 개통 이후 미시령 및 인근의 고개를 넘는 차량의 수가 급감하였다. 직선도로가 거의 없는 구불구불한 길이다. 정상에는 휴게소가 있었으나, 현재는 철거되고 미시령탐방지원센터가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고,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 가을은 단풍, 겨울에는 설경,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코스3 : 박수근미술관
화암사는 신평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신라 36대 혜공왕 5년에 진표율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이 절에는 관음보살상6첩서병이 정조의 하사품으로 전래하였으나 해방 후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고 죽암당 부도를 비롯하여 15기의 부도가 있고 진표당의 진영을 비롯하여 16점의 진영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신선봉 자락에 위치해 있는 깨끗한 화암골을 비롯해 수바위, 울산바위 등 주변경관이 빼어나다., 해가 떠오르는 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해산은 해발 1194m의 높이를 가진 아름다운 산이다. 다른 이름으로 일산(日山), 호랑이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민간인통제구역에 자리한 탓에 예전에는 여행객들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현재는 누구나 가볼 수 있다. 해산에 있는 해산전망대에서는 지척에 자리 잡고 있는 파로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신의 그림에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표현코자 했던 화가 박수근. 고흐 같은 광기나 피카소의 혁명성보다는 밀레처럼 진솔하고 선량한 시선으로 인생을 들여다본 그는 우리 시대 한국미술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한다. 화가의 고향인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 선생 생가 터에 200여 평 규모로 건립된 양구군립 박수근 미술관은 작가의 예술관과 인생관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대표 문화 공간이 되고자 하는 의도로 건립된 미술관이다. 박수근 미술관에서 만나게 되는 그의 작품들은 ”앉아있는 두남자”를 비롯한 유화 3점, ”나무와 두 여인”, ”탑돌이” 등의 판화, 수채화 ”그림물감” ,그리고 수십 점의 드로잉 작품 등이다., 철원의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근처에 조성된 꽃밭이다. 맨드라미, 해바라기, 코키아(댑싸리), 구절초, 메밀꽃, 백일홍, 천일홍 등 빨강, 노랑, 보라색의 다채로운 꽃들이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어느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선명하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북한의 금강산 댐 건설에 따라 수공 및 천재지변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성금으로 1986년 공사에 착수, 1989년 1단계로 완공하였다. 국민 성금 639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666억 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했으나 금강산댐의 위협이 부풀려졌다고 알려지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2002년 댐 높이를 높여 2차 공사를 시작해 2005년 10월 증축공사를 마쳤다. 평화의 댐 주변에는 물문화관, 세계종공원, 비목공원과 안보관, 상설 야외 공연장 등이 있다., 양구 수목원은 DMZ 휴전선 인근 신비의 자연생태가 펼쳐진 곳으로 희귀식물을 관찰 할 수 있다. 특히, 식물원이 있는 대암산에는 우리나라가 람사르협약에 가입하면서 최초로 등록한 습지, 용늪이 있어 식물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 식물원은 149천㎡의 부지에 다양하고 많은 종의 식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지역에 자생하는 희귀멸종위기식물의 보전과 증식을 통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소이산은 철원평야에 우뚝솟은 해발 352.3m의 작은 산으로 동경 127도12분 북위 38도15분 지점인 철원읍 사요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전쟁이후 미군의 군사기지이자 ”민간인 출입통제선”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으나, 육군 6사단이 소이산 개방에 협의하면서 민, 관, 군이 함께 참여하여 2011년 6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완공하였고, 2012년 마침내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이라는 이름으로 길을 열었다. 아직도 산책길을 제외한 구간은 지뢰지대로 철책을 곁에 두고 걷는 길이다. 고려시대부터 외적의 출현을 알리던 제1로 봉수대가 위치하였던 곳이며, 한국전쟁 이전 화려했던 구 철원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철원역사의 중심지로 소이산 정상에서 백마고지, 김일성고지, 철원역, 제2땅굴, 노동당사는 물론 최대의 철새도래지와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을 잇는 해발 826m의 고개이다. 진부령, 한계령과 함께 인근의 영동(속초시, 고성군)과 영서(인제군)를 넘는 주요 도로로 기능하였으나, 미시령터널의 개통 이후 미시령 및 인근의 고개를 넘는 차량의 수가 급감하였다. 직선도로가 거의 없는 구불구불한 길이다. 정상에는 휴게소가 있었으나, 현재는 철거되고 미시령탐방지원센터가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고,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 가을은 단풍, 겨울에는 설경,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코스4 : 고석정 꽃밭
화암사는 신평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신라 36대 혜공왕 5년에 진표율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이 절에는 관음보살상6첩서병이 정조의 하사품으로 전래하였으나 해방 후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고 죽암당 부도를 비롯하여 15기의 부도가 있고 진표당의 진영을 비롯하여 16점의 진영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신선봉 자락에 위치해 있는 깨끗한 화암골을 비롯해 수바위, 울산바위 등 주변경관이 빼어나다., 해가 떠오르는 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해산은 해발 1194m의 높이를 가진 아름다운 산이다. 다른 이름으로 일산(日山), 호랑이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민간인통제구역에 자리한 탓에 예전에는 여행객들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현재는 누구나 가볼 수 있다. 해산에 있는 해산전망대에서는 지척에 자리 잡고 있는 파로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신의 그림에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표현코자 했던 화가 박수근. 고흐 같은 광기나 피카소의 혁명성보다는 밀레처럼 진솔하고 선량한 시선으로 인생을 들여다본 그는 우리 시대 한국미술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한다. 화가의 고향인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 선생 생가 터에 200여 평 규모로 건립된 양구군립 박수근 미술관은 작가의 예술관과 인생관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대표 문화 공간이 되고자 하는 의도로 건립된 미술관이다. 박수근 미술관에서 만나게 되는 그의 작품들은 ”앉아있는 두남자”를 비롯한 유화 3점, ”나무와 두 여인”, ”탑돌이” 등의 판화, 수채화 ”그림물감” ,그리고 수십 점의 드로잉 작품 등이다., 철원의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근처에 조성된 꽃밭이다. 맨드라미, 해바라기, 코키아(댑싸리), 구절초, 메밀꽃, 백일홍, 천일홍 등 빨강, 노랑, 보라색의 다채로운 꽃들이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어느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선명하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북한의 금강산 댐 건설에 따라 수공 및 천재지변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성금으로 1986년 공사에 착수, 1989년 1단계로 완공하였다. 국민 성금 639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666억 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했으나 금강산댐의 위협이 부풀려졌다고 알려지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2002년 댐 높이를 높여 2차 공사를 시작해 2005년 10월 증축공사를 마쳤다. 평화의 댐 주변에는 물문화관, 세계종공원, 비목공원과 안보관, 상설 야외 공연장 등이 있다., 양구 수목원은 DMZ 휴전선 인근 신비의 자연생태가 펼쳐진 곳으로 희귀식물을 관찰 할 수 있다. 특히, 식물원이 있는 대암산에는 우리나라가 람사르협약에 가입하면서 최초로 등록한 습지, 용늪이 있어 식물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 식물원은 149천㎡의 부지에 다양하고 많은 종의 식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지역에 자생하는 희귀멸종위기식물의 보전과 증식을 통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소이산은 철원평야에 우뚝솟은 해발 352.3m의 작은 산으로 동경 127도12분 북위 38도15분 지점인 철원읍 사요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전쟁이후 미군의 군사기지이자 ”민간인 출입통제선”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으나, 육군 6사단이 소이산 개방에 협의하면서 민, 관, 군이 함께 참여하여 2011년 6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완공하였고, 2012년 마침내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이라는 이름으로 길을 열었다. 아직도 산책길을 제외한 구간은 지뢰지대로 철책을 곁에 두고 걷는 길이다. 고려시대부터 외적의 출현을 알리던 제1로 봉수대가 위치하였던 곳이며, 한국전쟁 이전 화려했던 구 철원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철원역사의 중심지로 소이산 정상에서 백마고지, 김일성고지, 철원역, 제2땅굴, 노동당사는 물론 최대의 철새도래지와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을 잇는 해발 826m의 고개이다. 진부령, 한계령과 함께 인근의 영동(속초시, 고성군)과 영서(인제군)를 넘는 주요 도로로 기능하였으나, 미시령터널의 개통 이후 미시령 및 인근의 고개를 넘는 차량의 수가 급감하였다. 직선도로가 거의 없는 구불구불한 길이다. 정상에는 휴게소가 있었으나, 현재는 철거되고 미시령탐방지원센터가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고,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 가을은 단풍, 겨울에는 설경,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코스5 : 평화의댐(화천)
화암사는 신평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신라 36대 혜공왕 5년에 진표율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이 절에는 관음보살상6첩서병이 정조의 하사품으로 전래하였으나 해방 후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고 죽암당 부도를 비롯하여 15기의 부도가 있고 진표당의 진영을 비롯하여 16점의 진영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신선봉 자락에 위치해 있는 깨끗한 화암골을 비롯해 수바위, 울산바위 등 주변경관이 빼어나다., 해가 떠오르는 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해산은 해발 1194m의 높이를 가진 아름다운 산이다. 다른 이름으로 일산(日山), 호랑이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민간인통제구역에 자리한 탓에 예전에는 여행객들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현재는 누구나 가볼 수 있다. 해산에 있는 해산전망대에서는 지척에 자리 잡고 있는 파로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신의 그림에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표현코자 했던 화가 박수근. 고흐 같은 광기나 피카소의 혁명성보다는 밀레처럼 진솔하고 선량한 시선으로 인생을 들여다본 그는 우리 시대 한국미술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한다. 화가의 고향인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 선생 생가 터에 200여 평 규모로 건립된 양구군립 박수근 미술관은 작가의 예술관과 인생관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대표 문화 공간이 되고자 하는 의도로 건립된 미술관이다. 박수근 미술관에서 만나게 되는 그의 작품들은 ”앉아있는 두남자”를 비롯한 유화 3점, ”나무와 두 여인”, ”탑돌이” 등의 판화, 수채화 ”그림물감” ,그리고 수십 점의 드로잉 작품 등이다., 철원의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근처에 조성된 꽃밭이다. 맨드라미, 해바라기, 코키아(댑싸리), 구절초, 메밀꽃, 백일홍, 천일홍 등 빨강, 노랑, 보라색의 다채로운 꽃들이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어느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선명하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북한의 금강산 댐 건설에 따라 수공 및 천재지변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성금으로 1986년 공사에 착수, 1989년 1단계로 완공하였다. 국민 성금 639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666억 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했으나 금강산댐의 위협이 부풀려졌다고 알려지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2002년 댐 높이를 높여 2차 공사를 시작해 2005년 10월 증축공사를 마쳤다. 평화의 댐 주변에는 물문화관, 세계종공원, 비목공원과 안보관, 상설 야외 공연장 등이 있다., 양구 수목원은 DMZ 휴전선 인근 신비의 자연생태가 펼쳐진 곳으로 희귀식물을 관찰 할 수 있다. 특히, 식물원이 있는 대암산에는 우리나라가 람사르협약에 가입하면서 최초로 등록한 습지, 용늪이 있어 식물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 식물원은 149천㎡의 부지에 다양하고 많은 종의 식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지역에 자생하는 희귀멸종위기식물의 보전과 증식을 통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소이산은 철원평야에 우뚝솟은 해발 352.3m의 작은 산으로 동경 127도12분 북위 38도15분 지점인 철원읍 사요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전쟁이후 미군의 군사기지이자 ”민간인 출입통제선”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으나, 육군 6사단이 소이산 개방에 협의하면서 민, 관, 군이 함께 참여하여 2011년 6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완공하였고, 2012년 마침내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이라는 이름으로 길을 열었다. 아직도 산책길을 제외한 구간은 지뢰지대로 철책을 곁에 두고 걷는 길이다. 고려시대부터 외적의 출현을 알리던 제1로 봉수대가 위치하였던 곳이며, 한국전쟁 이전 화려했던 구 철원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철원역사의 중심지로 소이산 정상에서 백마고지, 김일성고지, 철원역, 제2땅굴, 노동당사는 물론 최대의 철새도래지와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을 잇는 해발 826m의 고개이다. 진부령, 한계령과 함께 인근의 영동(속초시, 고성군)과 영서(인제군)를 넘는 주요 도로로 기능하였으나, 미시령터널의 개통 이후 미시령 및 인근의 고개를 넘는 차량의 수가 급감하였다. 직선도로가 거의 없는 구불구불한 길이다. 정상에는 휴게소가 있었으나, 현재는 철거되고 미시령탐방지원센터가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고,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 가을은 단풍, 겨울에는 설경,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코스6 : 양구 수목원
화암사는 신평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신라 36대 혜공왕 5년에 진표율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이 절에는 관음보살상6첩서병이 정조의 하사품으로 전래하였으나 해방 후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고 죽암당 부도를 비롯하여 15기의 부도가 있고 진표당의 진영을 비롯하여 16점의 진영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신선봉 자락에 위치해 있는 깨끗한 화암골을 비롯해 수바위, 울산바위 등 주변경관이 빼어나다., 해가 떠오르는 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해산은 해발 1194m의 높이를 가진 아름다운 산이다. 다른 이름으로 일산(日山), 호랑이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민간인통제구역에 자리한 탓에 예전에는 여행객들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현재는 누구나 가볼 수 있다. 해산에 있는 해산전망대에서는 지척에 자리 잡고 있는 파로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신의 그림에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표현코자 했던 화가 박수근. 고흐 같은 광기나 피카소의 혁명성보다는 밀레처럼 진솔하고 선량한 시선으로 인생을 들여다본 그는 우리 시대 한국미술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한다. 화가의 고향인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 선생 생가 터에 200여 평 규모로 건립된 양구군립 박수근 미술관은 작가의 예술관과 인생관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대표 문화 공간이 되고자 하는 의도로 건립된 미술관이다. 박수근 미술관에서 만나게 되는 그의 작품들은 ”앉아있는 두남자”를 비롯한 유화 3점, ”나무와 두 여인”, ”탑돌이” 등의 판화, 수채화 ”그림물감” ,그리고 수십 점의 드로잉 작품 등이다., 철원의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근처에 조성된 꽃밭이다. 맨드라미, 해바라기, 코키아(댑싸리), 구절초, 메밀꽃, 백일홍, 천일홍 등 빨강, 노랑, 보라색의 다채로운 꽃들이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어느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선명하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북한의 금강산 댐 건설에 따라 수공 및 천재지변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성금으로 1986년 공사에 착수, 1989년 1단계로 완공하였다. 국민 성금 639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666억 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했으나 금강산댐의 위협이 부풀려졌다고 알려지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2002년 댐 높이를 높여 2차 공사를 시작해 2005년 10월 증축공사를 마쳤다. 평화의 댐 주변에는 물문화관, 세계종공원, 비목공원과 안보관, 상설 야외 공연장 등이 있다., 양구 수목원은 DMZ 휴전선 인근 신비의 자연생태가 펼쳐진 곳으로 희귀식물을 관찰 할 수 있다. 특히, 식물원이 있는 대암산에는 우리나라가 람사르협약에 가입하면서 최초로 등록한 습지, 용늪이 있어 식물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 식물원은 149천㎡의 부지에 다양하고 많은 종의 식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지역에 자생하는 희귀멸종위기식물의 보전과 증식을 통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소이산은 철원평야에 우뚝솟은 해발 352.3m의 작은 산으로 동경 127도12분 북위 38도15분 지점인 철원읍 사요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전쟁이후 미군의 군사기지이자 ”민간인 출입통제선”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으나, 육군 6사단이 소이산 개방에 협의하면서 민, 관, 군이 함께 참여하여 2011년 6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완공하였고, 2012년 마침내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이라는 이름으로 길을 열었다. 아직도 산책길을 제외한 구간은 지뢰지대로 철책을 곁에 두고 걷는 길이다. 고려시대부터 외적의 출현을 알리던 제1로 봉수대가 위치하였던 곳이며, 한국전쟁 이전 화려했던 구 철원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철원역사의 중심지로 소이산 정상에서 백마고지, 김일성고지, 철원역, 제2땅굴, 노동당사는 물론 최대의 철새도래지와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을 잇는 해발 826m의 고개이다. 진부령, 한계령과 함께 인근의 영동(속초시, 고성군)과 영서(인제군)를 넘는 주요 도로로 기능하였으나, 미시령터널의 개통 이후 미시령 및 인근의 고개를 넘는 차량의 수가 급감하였다. 직선도로가 거의 없는 구불구불한 길이다. 정상에는 휴게소가 있었으나, 현재는 철거되고 미시령탐방지원센터가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고,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 가을은 단풍, 겨울에는 설경,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코스7 : 소이산
화암사는 신평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신라 36대 혜공왕 5년에 진표율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이 절에는 관음보살상6첩서병이 정조의 하사품으로 전래하였으나 해방 후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고 죽암당 부도를 비롯하여 15기의 부도가 있고 진표당의 진영을 비롯하여 16점의 진영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신선봉 자락에 위치해 있는 깨끗한 화암골을 비롯해 수바위, 울산바위 등 주변경관이 빼어나다., 해가 떠오르는 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해산은 해발 1194m의 높이를 가진 아름다운 산이다. 다른 이름으로 일산(日山), 호랑이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민간인통제구역에 자리한 탓에 예전에는 여행객들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현재는 누구나 가볼 수 있다. 해산에 있는 해산전망대에서는 지척에 자리 잡고 있는 파로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신의 그림에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표현코자 했던 화가 박수근. 고흐 같은 광기나 피카소의 혁명성보다는 밀레처럼 진솔하고 선량한 시선으로 인생을 들여다본 그는 우리 시대 한국미술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한다. 화가의 고향인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 선생 생가 터에 200여 평 규모로 건립된 양구군립 박수근 미술관은 작가의 예술관과 인생관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대표 문화 공간이 되고자 하는 의도로 건립된 미술관이다. 박수근 미술관에서 만나게 되는 그의 작품들은 ”앉아있는 두남자”를 비롯한 유화 3점, ”나무와 두 여인”, ”탑돌이” 등의 판화, 수채화 ”그림물감” ,그리고 수십 점의 드로잉 작품 등이다., 철원의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근처에 조성된 꽃밭이다. 맨드라미, 해바라기, 코키아(댑싸리), 구절초, 메밀꽃, 백일홍, 천일홍 등 빨강, 노랑, 보라색의 다채로운 꽃들이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어느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선명하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북한의 금강산 댐 건설에 따라 수공 및 천재지변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성금으로 1986년 공사에 착수, 1989년 1단계로 완공하였다. 국민 성금 639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666억 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했으나 금강산댐의 위협이 부풀려졌다고 알려지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2002년 댐 높이를 높여 2차 공사를 시작해 2005년 10월 증축공사를 마쳤다. 평화의 댐 주변에는 물문화관, 세계종공원, 비목공원과 안보관, 상설 야외 공연장 등이 있다., 양구 수목원은 DMZ 휴전선 인근 신비의 자연생태가 펼쳐진 곳으로 희귀식물을 관찰 할 수 있다. 특히, 식물원이 있는 대암산에는 우리나라가 람사르협약에 가입하면서 최초로 등록한 습지, 용늪이 있어 식물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 식물원은 149천㎡의 부지에 다양하고 많은 종의 식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지역에 자생하는 희귀멸종위기식물의 보전과 증식을 통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소이산은 철원평야에 우뚝솟은 해발 352.3m의 작은 산으로 동경 127도12분 북위 38도15분 지점인 철원읍 사요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전쟁이후 미군의 군사기지이자 ”민간인 출입통제선”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으나, 육군 6사단이 소이산 개방에 협의하면서 민, 관, 군이 함께 참여하여 2011년 6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완공하였고, 2012년 마침내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이라는 이름으로 길을 열었다. 아직도 산책길을 제외한 구간은 지뢰지대로 철책을 곁에 두고 걷는 길이다. 고려시대부터 외적의 출현을 알리던 제1로 봉수대가 위치하였던 곳이며, 한국전쟁 이전 화려했던 구 철원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철원역사의 중심지로 소이산 정상에서 백마고지, 김일성고지, 철원역, 제2땅굴, 노동당사는 물론 최대의 철새도래지와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을 잇는 해발 826m의 고개이다. 진부령, 한계령과 함께 인근의 영동(속초시, 고성군)과 영서(인제군)를 넘는 주요 도로로 기능하였으나, 미시령터널의 개통 이후 미시령 및 인근의 고개를 넘는 차량의 수가 급감하였다. 직선도로가 거의 없는 구불구불한 길이다. 정상에는 휴게소가 있었으나, 현재는 철거되고 미시령탐방지원센터가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고,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 가을은 단풍, 겨울에는 설경,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코스8 : 미시령옛길
화암사는 신평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신라 36대 혜공왕 5년에 진표율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이 절에는 관음보살상6첩서병이 정조의 하사품으로 전래하였으나 해방 후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고 죽암당 부도를 비롯하여 15기의 부도가 있고 진표당의 진영을 비롯하여 16점의 진영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신선봉 자락에 위치해 있는 깨끗한 화암골을 비롯해 수바위, 울산바위 등 주변경관이 빼어나다., 해가 떠오르는 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해산은 해발 1194m의 높이를 가진 아름다운 산이다. 다른 이름으로 일산(日山), 호랑이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민간인통제구역에 자리한 탓에 예전에는 여행객들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현재는 누구나 가볼 수 있다. 해산에 있는 해산전망대에서는 지척에 자리 잡고 있는 파로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신의 그림에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표현코자 했던 화가 박수근. 고흐 같은 광기나 피카소의 혁명성보다는 밀레처럼 진솔하고 선량한 시선으로 인생을 들여다본 그는 우리 시대 한국미술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한다. 화가의 고향인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 선생 생가 터에 200여 평 규모로 건립된 양구군립 박수근 미술관은 작가의 예술관과 인생관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대표 문화 공간이 되고자 하는 의도로 건립된 미술관이다. 박수근 미술관에서 만나게 되는 그의 작품들은 ”앉아있는 두남자”를 비롯한 유화 3점, ”나무와 두 여인”, ”탑돌이” 등의 판화, 수채화 ”그림물감” ,그리고 수십 점의 드로잉 작품 등이다., 철원의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근처에 조성된 꽃밭이다. 맨드라미, 해바라기, 코키아(댑싸리), 구절초, 메밀꽃, 백일홍, 천일홍 등 빨강, 노랑, 보라색의 다채로운 꽃들이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어느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선명하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북한의 금강산 댐 건설에 따라 수공 및 천재지변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성금으로 1986년 공사에 착수, 1989년 1단계로 완공하였다. 국민 성금 639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666억 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했으나 금강산댐의 위협이 부풀려졌다고 알려지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2002년 댐 높이를 높여 2차 공사를 시작해 2005년 10월 증축공사를 마쳤다. 평화의 댐 주변에는 물문화관, 세계종공원, 비목공원과 안보관, 상설 야외 공연장 등이 있다., 양구 수목원은 DMZ 휴전선 인근 신비의 자연생태가 펼쳐진 곳으로 희귀식물을 관찰 할 수 있다. 특히, 식물원이 있는 대암산에는 우리나라가 람사르협약에 가입하면서 최초로 등록한 습지, 용늪이 있어 식물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 식물원은 149천㎡의 부지에 다양하고 많은 종의 식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지역에 자생하는 희귀멸종위기식물의 보전과 증식을 통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소이산은 철원평야에 우뚝솟은 해발 352.3m의 작은 산으로 동경 127도12분 북위 38도15분 지점인 철원읍 사요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전쟁이후 미군의 군사기지이자 ”민간인 출입통제선”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으나, 육군 6사단이 소이산 개방에 협의하면서 민, 관, 군이 함께 참여하여 2011년 6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완공하였고, 2012년 마침내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이라는 이름으로 길을 열었다. 아직도 산책길을 제외한 구간은 지뢰지대로 철책을 곁에 두고 걷는 길이다. 고려시대부터 외적의 출현을 알리던 제1로 봉수대가 위치하였던 곳이며, 한국전쟁 이전 화려했던 구 철원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철원역사의 중심지로 소이산 정상에서 백마고지, 김일성고지, 철원역, 제2땅굴, 노동당사는 물론 최대의 철새도래지와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을 잇는 해발 826m의 고개이다. 진부령, 한계령과 함께 인근의 영동(속초시, 고성군)과 영서(인제군)를 넘는 주요 도로로 기능하였으나, 미시령터널의 개통 이후 미시령 및 인근의 고개를 넘는 차량의 수가 급감하였다. 직선도로가 거의 없는 구불구불한 길이다. 정상에는 휴게소가 있었으나, 현재는 철거되고 미시령탐방지원센터가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고,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 가을은 단풍, 겨울에는 설경,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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